콘플라워의 변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각 속에 속하는 몇몇 종(種)들은 뒤로 젖혀지는 설상화가 핀다.

에키나케아속(Echinacea)의 자주색 꽃이 피는 다년생식물 중 특히 에키나케아 앙구스티폴리아(E. angustifolia) 와 자주루드베키아(E. purpurea)는 종종 경계를 나타내는 식물로 재배된다. 검은 뿌리에서 강한 냄새가 나고 줄기에 털이 나 있으며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줄기 밑부분에 달린다.

라티비다속(Ratibida) 식물은 노란색의 설상화와 갈색의 통상화, 갈라진 잎을 가지고 있다. 라티비다 콜룸나리스(R. columnaris)와 라티비다 핀나타(R. pinnata)는 야생화 정원에서 재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