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께서 기념유실수로 대추나무를 한 그루 심어 주셨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자리 잡아 정성껏 심었다. "부디 추위 잘 견뎌 내년에는 주렁 주렁 열려라``````~~~"
70일 전에는 나무 기둥만 있었는데 새순이 자라고 자라서 줄기가 되고 보일듯 말듯 흰꽃잎도 생기고...
대추가지들이 풍성히 자란 모습니다.
장인어른께서 기념유실수로 대추나무를 한 그루 심어 주셨다.
햇볕이 잘드는 곳에 자리 잡아 정성껏 심었다. "부디 추위 잘 견뎌 내년에는 주렁 주렁 열려라``````~~~"
70일 전에는 나무 기둥만 있었는데 새순이 자라고 자라서 줄기가 되고 보일듯 말듯 흰꽃잎도 생기고...
대추가지들이 풍성히 자란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