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간이 테이블이 있다. 겨울에는 가끔 이것을 방에서 식탁으로도 이용하고있는데 좁다. 그래서 넓혀 볼려고한다.
진열장을 짜고 남은 판재를 규격에 맞춰 자르고 간이 테이블을 업퍼서 기존 판에다가 나사못으로 고정시켰다.
넓적하니 되었다. 손님이 많을때도 기존 식탁에다 붙혀서 사용해도 좋겠다.
바니쉬는 나중에 다른것들과 같이 모아서 칠할란다.
이동식 간이 테이블이 있다. 겨울에는 가끔 이것을 방에서 식탁으로도 이용하고있는데 좁다. 그래서 넓혀 볼려고한다.
진열장을 짜고 남은 판재를 규격에 맞춰 자르고 간이 테이블을 업퍼서 기존 판에다가 나사못으로 고정시켰다.
넓적하니 되었다. 손님이 많을때도 기존 식탁에다 붙혀서 사용해도 좋겠다.
바니쉬는 나중에 다른것들과 같이 모아서 칠할란다.